살균력
바이러스버스는 감기, 식중독 등 다양한 염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세균)들을 즉시 또는 1분 이내 살균합니다.
특히, 호흡기질환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는 분무 즉시 비활성화 되며 노로 바이러스, 살모넬라, 장염 비브리오, 렌사구균, 매티실린내성황색포도구균, 반코마이신 내성장구균, 폐렴균, 리스테리아, 녹농균 등은 15초 이내 멸균됩니다.
식중독균인 O-157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은 30초 이내에 멸균되며, 동물들에게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진 파보 바이러스와 화농균인 표피포도구균, 레지오넬라는 1분 이내에 비활성화 됩니다. (일본 내 시험자료 번역발췌)
참고로 바이러스버스 제품은 타사 제품과 달리 살균 용액에 담궈두는 방식의 침적이 아니라 분무만으로도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강력한 작용을 하기에 가정에서는 물론 공공기관, 요양병원, 대중시설 등 모든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한 제품이며 그동안 크레졸, 락스, 심지어 불 소독을 하더라도 제거하기 어려웠던 파보바이러스도 분무만으로 간편히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제 아픈 반려동물이 지냈던 케이지는 물론, 수술 전후의 진료대 및 수술 도구에 대한 살균 · 소독이 필요한 경우와 반려 동물들이 사용했던 용품들까지 바이러스버스를 간편하게 뿌려만 주시기 바랍니다.
S. aureus 황색포도상구균 30ppm, 30초 후 결과
E.coli 대장균 30ppm, 30초 후 결과
탈취 방식
탈취는 기존의 냄새 분자를 또 다른 향의 냄새 분자로 감싸 숨기는 방식으로, 일시적으로는 냄새를 숨길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탈취가 약해지고 기존 냄새와 탈취향이 섞이면서 더욱 역한 냄새를 발생시키게 됩니다.
바이러스버스 냄새제거 방식
바이러스버스는 냄새 분자의 결합을 분해하여 냄새의 근원을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방식으로, 탈취보다 훨씬 효과적이고, 효과가 매우 뛰어납니다.
냄새제거
탈취제는 시간이 지나면 냄새 분자와 탈취제와의 결합력이 약해지면서, 냄새 분자로부터 탈취제를 구성하는 분자가 떨어져 나가면 냄새 분자가 다시 활동하게 됩니다.
즉 근본적인 냄새 분자의 분해가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냄새가 날 때마다 방향제와 같은 탈취제를 수없이 분무해야 하는 번거로움 뿐만이 아니라 반복되는 방향제 사용에 따른 누적 효과는 오히려 역겨움을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탈취제의 기본 구성이 화학물질로 되어 있어서 안전하다고 말하기 힘듭니다.
더구나 냄새 분자와 함께 호흡기에 흡입된 후 폐의 내부 열에 의하여 냄새 분자와 탈취제가 분해되어 폐를 통하여 인체에 흡수되는 경우엔 더욱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일상생활에서는 냄새가 나는 곳에 균이 있기 때문에 근원적인 해결을 하지 않고 눈 가리고 아웅 하는 방식의 해결 방법은 결코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바이러스버스는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세균)들을 제거함과 동시에 냄새의 근원을 제거하는 방식을 통해 악취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거나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부식성 테스트
바이러스버스는 이미 여러 차례 다양한 테스트는 물론, 금속 테스트(인증)까지 모두 마친 제품으로 타제품에 비해 금속부식, 섬유표백이 없어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산성계/알콜계 살균제와는 달리 금속부식이 없으며, 염소계 살균제 특유의 섬유표백 현상도 없습니다.
따라서 살균 · 소독 · 냄새제거가 필요한 어느 곳에라도 분무가 가능하며, 병원도구, 주방도구, 장난감, 반려동물의 케이지, 자동차 등에도 아무런 걱정 없이 바이러스의 살균이 가능합니다.
스테인레스 숟가락을 1개월(30일) 동안 침지
왼쪽을 기준으로 수돗물, 바이러스버스 200ppm, 바이러스버스 1,000ppm, 타사 200ppm, 타사 1,000ppm
2009년부터 2011년까지 2년간 진행되었던 보존력 테스트 도표
보존력
도표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바이러스버스는 업계 최고 수준의 제품 보존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차아염소산(HOCl) 용액과 “차아염소산나트륨”의 경우에는 미개봉/미사용품이라도 자체 화학반응 속도가 빨라서 성능의 저하가 현저하기 때문에(수일부터 수개월), 보존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아시는 분들이 이미 많이 계십니다.
하지만 바이러스버스만의 안정형 “차아염소산나트륨(NaClO)” 제제는 상온에서 최대 2년간의 장기 보존을 실현한 혁신적인 제품입니다.
바이러스버스의 강점 중 하나가 바로 뛰어난 역가(제품의 살균 효력)의 보존력입니다.
바이러스버스는 그래프와 같이 상온에서 2년 후에도 100ppm(오차범위 +-5% 이내) 이상의 농도가 유지됩니다.
프리래디컬이란?
바이러스버스는 프리래디컬(Free Radical)이라는 독특한 메커니즘을 이용한 강력하고 빠른 효과를 자랑하는 3.5세대 살균 · 소독제입니다.
프리래디컬(Free Radical)이란 원자의 최외각에 전자가 쌍을 이루지 않고 홀 전자 상태로 존재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 때 불안정한 상태인 홀전자는 스스로 안정화를 이루기 위하여 끊임없이 외부와 결합되려는 성질을 가집니다.
즉 바이러스버스는 이러한 홀전자의 성질을 이용하여,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세균)와 결합하면 살균 · 소독 작용을, 냄새 분자와 결합하면 냄새제거 작용을 하는 원리의 제품입니다.
따라서 바이러스버스는 기존 산소계와 염소계 살균 소독의 단점을 모두 극복한 안전하고 빠른 효과가 특징인 세계 최초의 신개념 제조기술이며, 반응 후에는 약간의 정제수와 초극미량의 소금 만이 남는 환경에 안전한 제품입니다.
바이러스버스는 락스를 희석한 제품이 아닙니다.
차아염소산나트륨(NaOCl)과 차아염소산(HOCl)수가 서로 전혀 다른 물질이듯, 바이러스버스의 핵심 원료인 안정형 차아염소산나트륨과 일반 차아염소산나트륨(락스)도 완전히 다릅니다.
연필심 등에 쓰이는 흑연과 다이아몬드는 성분만으로만 보면 동일합니다만 실제 가치는 완전히 다른 것처럼, 일상생활의 락스제품(40,000 ~ 60,000ppm)을 바이러스버스와 동일한 100ppm으로 희석했다고 동일한 효과는 결코 나오지 않습니다.
또한, 기존 살균 방식의 경우에는 약성에 의하여 박테리아(세균)는 살균이 가능하지만 그보다 1000배 작은 (1/1000) 크기의 바이러스는 사실상 힘듭니다.
하지만 바이러스버스 제품의 살균 방식은 기존 약성에 의하여 살균하는 방식과는 달리 이온화된 에너지에 의한 살균 방식입니다.
그리고 약성에 의한 살균 방식은 내성이 생기는 부작용이 생기지만, 바이러스버스는 내성이 생기지 않습니다.
알코올계로는 노로 바이러스를 살균 · 소독할 수 없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에서는 차아염소산나트륨(NaOCl)계로 200ppm 농도에서만 살균 · 소독이 가능하기 때문에, 살균 농도를 200ppm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알코올계의 최대 살균농도가 76.9%~81.4%이기 때문에, 60%이하 85%이상의 농도에서는 다른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살균 및 소독력이 거의 없습니다.
이산화염소계 제품의 특징은 매우 강력한 살균 · 소독력을 갖고 있지만, 매우 강한 염소취와 유독가스를 발생하고, 강력한 산화작용으로 금속/전자기기 등을 순식간에 부식시키며, 섬유제품에 대해서도 강한 표백작용을 일으켜 문제가 됩니다.
또한 대부분의 차아염소산계 제품의 경우에는 발암물질인 ‘트리할로메탄‘이 생성됩니다.
하지만, 바이러스버스 제품군은 이제까지의 문제점들을 모두 해결한 알칼리성의 안정형 “차아염소산나트륨”제제입니다.
상기의 비교표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안정형 이산화염소수(수성이산화염소) 의 살균력은 거의 없습니다.
살균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액상제제에 산을 첨가해서 이산화염소로 변환할 필요가 있습니다만, 이산화염소로 변환한 경우의 리스크는 두 번째 언급한 대로입니다.
지하수나 수돗물에 희석해서 사용하는 통상의 제품들과는 달리, 바이러스버스는 안정적인 살균 · 소독 · 냄새제거 효과를 위하여 희석하지 않고 바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상기의 표에 나와 있는 거의 모든 비교항목에서 우수함을 보이고 있으며, 희석 시에 사용하는 정제수 등급 역시 역삼투(RO) + 이온(Ion) 필터 여과 방식을 통해 이뤄진 초고순도 정제수로서 품질(제제 효과와 안정성)면에서도 최고를 추구함으로써 보다 높은 수준의 고객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살균력
바이러스버스는 감기, 식중독 등 다양한 염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세균)들을 즉시 또는 1분 이내 살균합니다.
냄새제거
탈취 방식
바이러스버스 냄새제거 방식
부식성
보존력
2009년부터 2011년까지
2년간 진행되었던 보존력 테스트 도표
도표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바이러스버스는 업계 최고 수준의 제품 보존이 가능하며, 바이러스버스만의 안정형 “차아염소산나트륨(NaClO)” 제제는 상온에서 최대 2년간의 장기 보존을 실현한 혁신적인 제품입니다.
프리래디컬
FREE RADICAL
바이러스버스는 프리래디컬(Free Radical)이라는 독특한 메커니즘을 이용한 강력하고 빠른 효과를 자랑하는 3.5세대 살균 · 소독제입니다.
차이점
바이러스버스는
락스를 희석한 제품이 아닙니다
차아염소산나트륨(NaOCl)과 차아염소산(HOCl)수가 서로 전혀 다른 물질이듯, 바이러스버스의 핵심 원료인 안정형 차아염소산나트륨과 일반 차아염소산나트륨(락스)도 완전히 다릅니다.
식품첨가물
알코올계로는
노로 바이러스를 살균 · 소독할 수 없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에서는 차아염소산나트륨(NaOCl)계로 200ppm 농도에서만 살균 · 소독이 가능하기 때문에, 살균 농도를 200ppm을 권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