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RUSBUS FAQS
VIRUSBUS FAQS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과 답변을 모았습니다.
VIRUSBUS FAQS 1.
물론입니다!
눈에 들어가도 안전하고 코에 들어가도 안전하고 입에 들어가도 안전한 바이러스버스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행복을’이라는 모토를 가진 공익 재단법인”일본 오갸 헌금 기금”과 공익 사단법인 “일본 산부인과 의사회”에 기부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또한, 일본 적십자 히로시마 간호대학의 小林浩明 코바야시 코메이 교수께서는 히로시마 시티 칼리지의 “구제역과 인플루엔자”라는 강연에서 바이러스버스는 이제까지의 결점을 극복한 제품이며 합리적인 방법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장난감은 어떻게 관리하고 계시나요?
장난감에 묻어 있는 바이러스나 세균이 불안하셨다면 이제 바이러스버스를 뿌려보세요.
건강을 위협하는 모든 바이러스나 세균들이 분무 즉시 살균됩니다.
또한 기존의 제품들은 장난감 등 금속에 대한 부식 우려, 옷이나 모포 등에 대한 탈색의 우려로 분무 후 다시 깨끗한 물로 씻어내야 했지만, 바이러스버스는 그럴 필요가 전혀 없는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입니다.
분무 후 물과 초극미량의 염분만 남기 때문에 젖병 등에 분무 후 안심하시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전혀 걱정하지 마세요.
바이러스버스는 미국(FDA), 일본(후생노동성),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식품첨가물로 허가된 성분으로 제조된 안전한 제품이며, 음식물에 묻어도 안전합니다.
또한, 일본에서는 교자(일본 만두) 회사, 도시락 체인점, 스시 가게 등에서 공기 중의 낙하균과 부유균으로부터 음식을 보호하기 위하여 도시락을 포장하기 전에 음식물 위에 직접 뿌려서 노로바이러스, O-157균 등 식중독을 일으키는 균들에 대한 살균과 소독을 하는데 사용하고 있는 매우 안전한 제품입니다.
그리고, 기존의 타사 제품들과는 달리 유해 잔존물이 전혀 없기 때문에 분무 후에 다시 깨끗한 물로 씻어낼 필요가 없습니다.
기존의 제품들은 주방 용품 등에 대한 금속 부식 우려, 음식물이나 식재료 산화에 대한 우려, 천 등에 대한 탈색의 우려 등으로 분무 후 다시 깨끗한 물로 씻어내야 했지만 바이러스버스는 그럴 필요가 전혀 없는 사용하기 편리하고 안전한 제품입니다.
Q. 음식물에 뿌리고 난 뒤에 이물질이 남진 않나요?
A. “그렇습니다.”
바이러스버스는 분무한 후에 미량의 물과 육안으로 관측할 수 없는 초극미량의 소금기가 남을 뿐입니다.
따라서 낮은 농도로 인해 약한 살균력을 보완하기 위하여 다른 첨가물들을 섞을 수밖에 없는 타사 제품들과는 달리, 바이러스버스는 의약품 등급인 “역삼투압(RO)+이온(Ion) 필터 여과 방식) 초 순수 정제수 + 안정형 차아염소산나트륨(NaClO)”으로만 이루어진 단일 성분의 제품으로 미국(FDA), 일본(후생노동성),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식품첨가물로 허가된 성분으로 제조된 안전한 제품입니다.
바이러스버스는 약알칼리성입니다.
바이러스버스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면서도 강력한 살균 · 소독 · 냄새제거 효과를 지닌 약알칼리성 제제입니다.
바이러스버스는 차아염소산나트륨 이온을 알칼리 수용액 속에서 안정화 시키는데 성공하여 기존의 차아염소산나트륨 계열의 제품과는 완전히 다른 성격의 제품이 구현되었습니다. (pH10.0 이하.)
왜 약알칼리 성분의 제제여만 하는가?
기존 타사 제품들의 경우, 산성 제제라서 금속에 대한 부식성이 높아서 민감한 전자회로 등이 들어 있는 컴퓨터, 노트북, 핸드폰, 게임기 등 전자 제품에 사용 시에는 주의해야 합니다.
주방 용품과 같은 각종 조리 기구 등에 사용 시에 사용 후 반드시 물로 세척할 것을 권장하는 이유가 바로 금속 부식성이 높은 산성 제제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부식이 일어난 조리기구의 미세한 균열은 세균보다 1000배나 작은 바이러스가 부착되기 좋은 환경이 되며 반대로 살균 · 소독하기에 매우 어려운 상태가 됩니다.
이런 미세한 균열에 서식하던 노로, 살모넬라, O-157 등의 바이러스는 음식물이 닿는 순간 활동을 시작하므로 부식에 의하여 발생한 미세한 균열은 대단히 위험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이러스버스는 약알칼리성 제제이기 때문에 컴퓨터, 노트북, 핸드폰, 게임기 등 전자 제품은 물론 주방 용품과 같은 각종 조리 기구 등에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피부에도 매우 순해서 산성 제제 제품들의 특유의 문제점인 피부가 따갑거나 가려운 붉은 반점이 올라오거나 염증이 생기는 등의 부작용이 없습니다.
바이러스버스의 물은 의약품 등급인 “{역삼투압(RO)+이온(Ion) 필터 여과 방식) 초 순수 정제수”입니다.
사실 이 부분은 많은 분들이 쉽게 간과하고 넘어가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진정한 살균 · 소독 · 냄새제거의 역할을 위해서는 결코 소홀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바이러스버스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물은 입자, 박테리아, 발열 물질, 균체 내 독소 등은 완벽하게 걸러져야 하지만 살균 · 소독 · 냄새제거 기능을 위하여 필요한 이온화된 기체는 남아 있어야 합니다.
이 두 가지를 가능하게 하는 방식이 [역삼투(RO) + 이온(Ion) 필터 여과] 방식입니다.
제품 비교 분석표를 보면 왜 [역삼투(RO) + 이온(Ion) 필터 여과] 방식의 초 순수 정제수를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식품업계와 급식업계의 가장 큰 골칫거리인 부유균과 낙하균 대책의 결정타!
알코올계 소독제와 기존의 차아염소산(HOCl) 계열 소독제의 경우에는 공간 분무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바이러스버스는 현재까지 알려진 어떤 소독제보다도 더 강력하고 빠른 순간 살균 · 소독 효과가 증명되었습니다.
참고로 일본에서는 바이러스버스를 완성된 도시락의 마지막 포장 단계에서 공기 중의 부유균이나 낙하균에 의하여 발생할 수 있는 오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할 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버스의 모든 제품들은 식품첨가물로 허가된 성분으로 제조된 안전한 제품입니다.
물론입니다.
바이러스버스는 식재료에 묻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바이러스버스는 만에 하나 식재료에 있을지도 모르는 온갖 바이러스 및 세균 등의 살균을 위하여 식재료에 분무하거나 침적 상태로 유지시켜도, 세포막을 파괴하지 않기 때문에, 드립’drip'(고기, 생선, 과일, 야채 등에서 나오는 즙) 등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또한, 색, 향, 맛 등의 변함없이 장기간 유지가 가능합니다.
기존의 타사 제품들과 이 점만 비교해 보더라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압도적인 차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일본에서는 도시락 체인점에서 공기 중의 낙하균과 부유균으로부터 음식을 보호하기 위하여 도시락을 포장하기 전에 음식물 위에 직접 뿌려서 살균과 소독을 하는데 사용하고 있는 매우 안전한 제품입니다.
바이러스버스의 모든 제품들은 식품첨가물로 허가된 성분으로 제조된 안전한 제품입니다.
VIRUSBUS FAQS 2.
바이러스버스는 감기, 식중독 등 다양한 염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세균)들을 즉시 또는 1분 이내 살균합니다.
특히, 호흡기질환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분무 즉시 비활성화되며 노로바이러스, 살모넬라, 장염 비브리오, 렌사구균, 매티 실린 내성 황색포도구균, 반코마이신 내성장구균, 폐렴균, 리스테리아, 녹농균 등은 15초 이내 멸균됩니다.
식중독균인 O-157 대장균, 황색 포도상 구균은 30초 이내에 멸균되며, 동물들에게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진 파보 바이러스와 화농균인 표피포도구균, 레지오넬라는 1분 이내에 비활성화됩니다. (일본 내 시험 자료 번역 발췌)
참고로 바이러스버스 제품은 타사 제품과 달리 살균 용액에 담가두는 방식의 침적이 아니라 분무만으로도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강력한 작용을 하기에 가정에서는 물론 공공기관, 요양병원, 대중시설 등 모든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한 제품이며 그동안 크레졸, 락스, 심지어 불 소독을 하더라도 제거하기 어려웠던 파보바이러스도 분무만으로 간편히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제 아픈 반려동물이 지냈던 케이지는 물론, 수술 전후의 진료대 및 수술 도구에 대한 살균 · 소독이 필요한 경우와 반려동물들이 사용했던 용품들까지 바이러스버스를 간편하게 뿌려만 주시기 바랍니다.
알코올계로는 노로바이러스를 살균 · 소독할 수 없습니다.
차아염소산나트륨의 경우에도 200ppm 농도에서만 살균 · 소독이 가능하기 때문에 후생노동성에서는 살균 농도를 200ppm으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알코올계의 최대 살균 농도가 76.9%~81.4%이기 때문에, 60% 이하 85% 이상의 농도에서는 다른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살균 · 소독력이 거의 없습니다.
이산화염소계 제품의 특징은 매우 강력한 살균 · 소독력을 갖고 있지만, 매우 강한 염소취와 유독가스를 발생하고, 강력한 산화작용으로 금속/전자기기 등을 순식간에 부식시키며, 섬유제품에 대해서도 강한 표백작용을 일으켜 문제가 됩니다.
또한 대부분의 차아염소산계 제품의 경우에는 발암물질인 트리할로메탄이 생성됩니다.
하지만, 바이러스버스 제품군은 이제까지의 문제점들을 모두 해결한 약알칼리성의 “안정형” 차아염소산나트륨(NaClO) 제제입니다.
상기의 비교표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안정형 이산화염소(수성이산화염소) 의 살균력은 거의 없습니다.
살균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액상제제에 산을 첨가해서 이산화염소로 변환할 필요가 있습니다만, 이산화염소로 변환한 경우의 리스크는 두 번째 언급한 대로입니다.
바이러스버스는 수돗물로 희석하는 통상의 차아염소산 제품과는 달리, 품질 저하가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상기의 표에 나와 있는 거의 모든 비교항목에서 우수함을 보이고 있으며, 희석 시에 사용하는 정제수 등급 역시 역삼투(RO) + 이온(Ion) 필터 여과 방식을 통해 이뤄진 초 순수 정제수로서 품질(제제 효과와 안정성) 면에서도 최고를 추구함으로써 보다 높은 수준의 고객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차아염소산(HOCl) 용액” 과 “차아염소산나트륨”의 경우에는 미개봉/미사용품이라도 자체 화학반응 속도가 빨라서 성능의 저하가 현저하기 때문에(수일부터 수개월), 보존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아시는 분들이 이미 많이 계십니다.
하지만 바이러스버스만의 안정형 “차아염소산나트륨(NaClO)” 제제는 상온에서 최대 2년간의 장기 보존을 실현한 혁신적인 제품입니다.
바이러스버스의 강점 중 하나가 바로 뛰어난 역가(제품의 살균 효력)의 보존력입니다.
바이러스버스는 그래프와 같이 상온에서 2년 후에도 100ppm(오차 범위 +-5% 이내) 이상의 농도가 유지됩니다.
트리할로메탄(트리할로메테인)은 클로로포름, 디브로모클로로메탄 등 염소류를 포함한 탄화수소의 총칭. 환경오염물질로 주목받고 있고, 발암물질의 일종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염소소독처리를 하는 과정에서 수중의 유기물(부식질)과 염소(멸균용)가 화합하여 생성됩니다.
이처럼 시중의 염소계 소독제 중 일부는 발암 물질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바이러스버스는 작용 후 물과 초극미량의 염분이 남아 인체에 완전히 무해합니다.
탈취와 어떻게 다른가요?
탈취는 기존의 냄새 분자를 또 다른 향의 냄새 분자로 감싸서 숨기는 방식으로 일시적으로만 냄새를 숨기는 방식을 말합니다.
하지만 바이러스버스는 냄새 분자의 결합을 분해하여 냄새의 근원을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방식입니다.
즉 탈취보다 훨씬 효과적이라 할 수 있으며 그중에서도 바이러스버스는 효과가 매우 뛰어난 제품입니다.
바이러스버스 분무 시 냄새가 전혀 안 느껴지신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반면, 락스 냄새가 느껴진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특히 바이러스버스 뚜껑을 열고 냄새를 맡을 때는 냄새가 전혀 느껴지지 않은데, 분무를 시작하면 옅은 락스 냄새가 난다는 분들도 계셔서 이 부분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바이러스버스는 기존 락스와는 다른 이온화된 전자 에너지를 액체 상태로 만든 ECO 차세대 살균 · 소독 · 냄새제거 제품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즉, 이 전자 에너지로 가득한 바이러스버스가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혹은 냄새들과 반응을 할 때, 기존의 분자 구조가 분해되면서 흔히 락스 냄새라고 하는 염소(Cl) 냄새가 나는 것이며, 반응할 오염 물질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강하게 반응하면서 냄새가 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바이러스버스에 반응하는 물질의 대표적인 것이 바이러스, 박테리아(세균), 냄새 등인데, 바이러스버스는 이러한 유해한 물질에 가장 빠르게 반응하기 쉬운 구조로 최적화되어 있고, 오랜 시간 동안 보존이 가능하다는 것도 타사 제품과의 커다란 차이점입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역가의 저하가 매우 빠르게 진행되어 개봉 후 가만히 놔두어도 1-3개월 내에 살균력이 사실상 없어지게 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제품 구입 시 주의하셔야 합니다.
또한, 뚜껑을 열었을 때, 매우 약하지만 살짝 염소 냄새가 나는 이유도 제품 속의 바이러스버스 분자들이 용기 밖의 공기 중의 이물질들과 즉시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즉, 바이러스나 박테리아가 많은 환경 혹은 공기 중의 냄새가 지독하면 지독할수록 바이러스버스는 더욱 강력하게 반응을 함으로써, 강한 살균 · 소독 효과와 냄새제거 작용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고객님의 방 안에 분무하시거나 손바닥에 분무하셨을 때 락스 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다면 고객님은 청정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계신 것을 인증하는 것입니다.
물론입니다!
바이러스버스는 이미 여러 차례 다양한 테스트는 물론, 금속 테스트까지 모두 마친 제품으로 타제품에 비해 금속 부식, 섬유 표백이 없어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산성계/알콜계 살균제와는 달리 금속 부식이 없으며, 염소계 살균제 특유의 섬유 표백 현상도 없습니다.
따라서 살균 · 소독 · 냄새제거가 필요한 어느 곳에라도 분무가 가능하며, 병원 도구, 주방도구, 장난감, 반려동물의 케이지, 자동차 등에도 아무런 걱정 없이 바이러스의 살균이 가능합니다.